치킨 만족도 1위 순위

치킨은 십수년간 외식 메뉴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치킨을 사랑하고 있는데요. 전국민적인 사랑에도 불구하고 치킨 가격은 날이 갈수록 오르고 있습니다. 

후라이드 한 마리에 1만5천선을 넘고 양념이나 부재료가 들어간 메뉴는 2만원에 육박하는데요. 최근에는 배달료 까지 붙으면서 치킨 가격은 갈수록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8개 프랜차이즈 치킨 배달 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8개 치킨 프랜차이즈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한 결과, 페리카나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한국 소비자원은 가맹점 수 상위 8개 프랜차이즈 치킨 배달서비스 이용 경험자 16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종합만족도를 보면 페리카나가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처갓집앙념치킨, 네네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굽네치킨, bbq와 bhc, 교촌치킨 순위었습니다. 

8개 사업자 모두 2015년 대비 종합만족도는 상승했다고 하는데요. 네네치킨은 2015년 6위에서 2019년 3위로, 호식이 두마리치킨은 1위에서 4위로 순위가 하락했습니다.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페리키나1위 3.93점,  처갓집양념치킨 2위3.89점,  네네치킨과 굽네치킨은 3.87 등 순위로 나타났습니다. 

음식의 구성이나 맛 평균점수 3.86은 종합 만족도를 넘어섰지만 가격 및 가성비에 대한 만족도는 3.34점으로 낮았습니다. 특히 가격 관련 조사에서 1위 페리카나 3.62점와 8위 교촌치킨 2.93점의 격차가 컸다고 합니다. 

프랜차이즈 치킨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맛이 과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가격, 브랜드 신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문 방법으로는 '모바일 및 배달앱' 이 가장 많았습니다. 

치킨 가격 상승으로 이젠 치킨 시켜먹는것도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 치킨을 주로 시켜먹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높은 가격에 양이 적은 치킨보다는 가성비 좋은 치킨브랜드가 사랑많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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